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엠파이어 어스/그리스 캠페인 (문단 편집) == 바다에서 온 전사들 (기원전 2000~1500) == * 등장 영웅 : 없음.[* 물론 역사적으로 보면 영웅이긴 하나, 엠파이어 어스에서 구분인 전략가나 전사가 아닌, 일반 유닛의 에너지를 뻥튀기 해둔 유닛.] 일단 전략가가 없으므로 전투 중 힐링을 못하므로 전 미션보다는 살짝 빡빡한 편이나, 필랍과 필랍의 아들들의 피통은 일반 유닛의 10배가 넘으므로 이들을 탱커 삼아 싸우면 되긴한다. 물론 필랍이 죽거나 아들이 모두 죽으면 게임 오버이므로 체력을 채우는 것은 잊지 말고. 초기에 도착하는 곳에 금광이 모여 있는 곳과 나무가 있는 사이에 캐피탈을 짓자. 이왕 짓는 거 세틀먼트 또 만들 필요 없는 위치에 두는 것이 좋다. 이 미션에서는 목적지에 다다르면 초기 위치에 감당할 수 없는 병력이 쳐들어와 기지를 잃을 수 밖에 없고, 수송선도 만들어야 하므로 나무도 많이 필요하다.[* 애초에 도망가다가 임시로 머문 장소이다. 중간에 한 번 귀찮게 쳐들어와 주기도 한다.] 애초에 뽑을 수 있는 병력의 종류도 한정되어 있으므로 대강 수송선 2대 이하 분량으로만 뽑자. 섬을 떠날 때에는 어차피 모든 게 파괴될테니[* 중간중간 미노아 병력 소수가 좌우에서 공격을 오다가 1차적으로 왼쪽에서 미노아 대군이 들이닥치는데 지상병력으로는 막을 가망이 없다. 순동기 시대로 시대업 후 전함 여럿을 생산해서 부두 쪽으로 다가오는 병력을 박살낼 수는 있는데 이후 2차적으로 섬에 지진이 발생하고 화산이 생성되어서 건물이고 뭐고 다 날려버린다.] 시민도 모두 태워야 한다. 물론 바로 파괴가 시작되는 것은 아니므로 두 번에 나눠서 가는 것도 괜찮다. 호위함은 뽑든 말든 플레이어의 자유지만 호위함으로 상대를 이길 정도로 함대를 모으는 것은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그냥 저장 한 번 한 후 수송선만 보내도 된다.[* 너무 가까이 가거나 멈추지만 않으면 상대의 공격에 맞지도 않는다. 저장은 보험.] 첫번째 미션과 비슷하나, 이번에는 침략을 해야 한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타운 센터는 간단히 처리할 수 있으나, 두번째로 가까운 곳에는 타워가 하나 있는데 이게 좀 귀찮다. 이번에는 전략가가 없어 샘손이 죽어나기 때문. 가장 먼 곳에 있는 곳에 가는 것도 한 방법이다. 다만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니니 선택은 플레이어의 몫. 맵 오른쪽의 바닷가에 있는 물고기 떼는 식량이 10000이 있어서 밀리 맵을 비롯한 여타 다른 물고기 떼처럼 빨리 고갈되지 않기 때문에 식량 생산은 어선으로 충당하는 게 좋다. 언덕 위 본진은 좁은데다가 수시로 호스맨들이 들이닥치기 때문에 농장에서 식량을 캐던 시민들이 공격당할 수 있다. 혹시 모를 워 래프트 공격을 대비해 주변에 전함 소수를 배치하면 상성 차에 힘입어 오는 족족 침몰시킬 수 있다. 어려움 난이도도 공략은 비슷하다. 물론 배 타고 가는 길에 [[크레타]] 전함들이 제법 득실거리므로 어선 하나를 뽑아서 미리 경로를 훑어주는게 편하다. 특히 엠파이어 어스의 AI 특성상 어그로가 끌리면 끝까지 쫓아가는데다, 그 상대를 죽이면 그 자리에 멍하니 있기 때문에 어선으로 아예 전함들을 경로 밖으로 끄집어내면 편하게 상륙이 가능하다. 두번째 마을의 타워는, 돌을 던지는 타워 특성상 타워를 중심으로 거리를 두고 빙빙 돌면 안 맞는데다, 역시 마찬가지로 한 번 공격 대상을 정하면 바꾸지 않는 AI를 활용해서, 왕자 중 하나를 먼저 타워에 접근시켜[* 어차피 타워에 몇대 맞아도 체력상 안죽는다.] 어그로를 끌고, 샘손을 들이박으면 된다. 물론 마을에 주둔 중인 적 병력은 그 전에 유인해 제거해야 훨씬 컨트롤이 편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